‘부티크 호텔(Boutique Hotel)’을 컨셉트로 한 디자이너 장형철의 16F/W컬렉션. 미끄러지듯 매끄러운 융 커튼과 카펫처럼 보드랍고 선명한 색감의 옷들. 샹들리에와 큼지막한 커튼 너머로 걸어 오는 해맑은 소년들. 소년 소녀들이 어깨 위에 걸친 코트를 보세요!
‘부티크 호텔(Boutique Hotel)’을 컨셉트로 한 디자이너 장형철의 16F/W컬렉션. 미끄러지듯 매끄러운 융 커튼과 카펫처럼 보드랍고 선명한 색감의 옷들. 샹들리에와 큼지막한 커튼 너머로 걸어 오는 해맑은 소년들. 소년 소녀들이 어깨 위에 걸친 코트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