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한상혁의 ‘HEICH ES HEICH’ 2016F/W 컬렉션. 단정한 실루엣 위로 물든 과감한 소재와 눈부시도록 시리고 선명한 컬러와 프린트들. Dr. 한상혁의 실험실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답을 던집니다.
피날레에선 전통 투휠 보드를 타고 나온 모델이 스마트 폰으로 객석을 잔뜩 찍고 들어갔답니다(WATCH THE VIDEO HERE). 물론, 피날레 인사를 위해 나온 디자이너 한상혁도 보드에 올라탔었죠! 피날레가 궁금하시죠? VOGUE VIDEO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