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패션 전시 <인형 꿈꾸다>

17세기부터 프랑스에 존재한 패션 ‘돌’은 400년 이상 옷 샘플을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됐다. 19세기 후반 ‘라 모드 일러스트레(La Mode Illustrée)’라는 정기간행물이 등장하면서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됐는데, 여자들은 취미 삼아 마음에 드는 판화 그림 위에 자투리 천으로 옷을 지어 입히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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