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옐로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칼레이도스코프 키’ 플래티넘 펜던트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라는 의미가 담겼다. 알파벳 T를 곡선 처리한 다이아몬드 장식 후프 귀고리와 함께 연출했다.

블랙과 어울릴 때 더욱 매력적인 골드 뱅글! 18K 옐로 골드와 로즈 골드로 완성한 ‘티 힌지드 랩’ 뱅글과 다이아몬드 장식 로즈 골드 링 ‘티 투’가 어울렸다.

미니멀한 주얼리를 다양하게 레이어링하는 게 요즘 주얼리 스타일링 포인트. 은은하게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목걸이 컬렉션 ‘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 함께 어울린 주얼리는 (왼쪽부터)다이아몬드 장식의 화이트 골드 링 ‘티 투’와 옐로 골드 링 ‘티 FC 다이아몬드 와이어’, 옐로 골드 링 ‘티 투’, 블랙 코팅 스틸 소재 링 ‘티 스퀘어’와 화이트 골드 링 ‘티 랩’ 그리고 다이아몬드 장식의 ‘티 투’와 ‘티 스퀘어’ 링.

가느다란 손목에서 볼륨감을 선사하는 체인 모티브 주얼리과 모던한 실버 뱅글. 왼쪽부터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티 컷아웃’ 실버 뱅글과 옐로 골드 체인 팔찌, 허리에 연출한 기다란 실버 목걸이 ‘티 체인’ 그리고 옐로 골드와 블랙 코팅 스틸로 완성된 ‘티 스퀘어’ 뱅글.

관능적인 보디라인을 따라 펼쳐지는 다이아몬드 주얼리. 별 모양에서 모티브를 얻은 ‘빅토리아 컬렉션’의 목걸이와 팔찌, 반지는 더할 나위 없이 우아하다. 함께 어울린 열쇠 모양 펜던트 목걸이는 ‘빅토리아 키’ 컬렉션 그리고 로마숫자를 조각한 ‘아틀라스’ 실버 뱅글.

엔트리 주얼리로도 손색없는 심플한 골드 팔찌 ‘티 스마일’과 18K 로즈 골드 ‘오벌 칵테일’ 워치 그리고 다이아몬드 장식 옐로·로즈 골드 뱅글 ‘티 다이아몬드 와이어’가 함께 어울려 관능적인 매력을 뽐낸다. 주얼리와 시계는 티파니(Tiffany &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