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머리를 자를 때
심경에 변화라도 생긴 걸까요? 약속이라도 한듯 단발 혹은 미디엄 단발 열풍에 참여한 스타들.
머리카락을 반납하고, 극강 미모를 찾은 스타들을 만나보시죠!
상징적이었던 긴 머리를 자르고 한층 깜찍해진 가수 하니.
신예 모델 비비안도 머리를 자르고, 세련미를 얻었습니다.
‘#고준희단발’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장본인, 배우 고준희.
단발 머리 수혜자로 걸스데이 혜리를 빼놓을 수 없죠.
- 에디터
- 우주연
- 포토그래퍼
- GETTYIMAGES/IMAZINS, COURTESY PHOTOS
추천기사
-
워치&주얼리
에디터 푼미 페토와 함께한 불가리 홀리데이 기프트 쇼핑
2025.12.04by 이재은
-
셀러브리티 스타일
레이스업부터 버클까지, 무대 위 제니의 다양한 부츠 활용법
2025.12.08by 오기쁨
-
패션 아이템
남성의 전유물 지퍼 스웨터가 여성의 기본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2025.12.08by 황혜원
-
패션 뉴스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온화한 삶, 로마의 영화적인 밤
2025.12.10by 권민지
-
뷰티 트렌드
요즘 셀럽들은 볼을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 #뷰티인스타그램
2025.12.09by 하솔휘
-
웰니스
두피 모공까지 시원해지는, 일본식 머리 감기!
2025.11.23by 하솔휘, Ana Morales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