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트렌드를 주도할 6가지 새로운 청바지 착용법!
새해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26년 트렌드에 대해 고민해볼 시기가 찾아온 것이죠.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든 입을 수 있는 기본적인 아이템, 데님부터 짚어볼까요?

2026년 봄/여름 시즌, 패션 하우스들은 각각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데님을 공개했습니다. 맥퀸은 아주 낮게 걸쳐 입은 부츠컷 진을 내놓았고, 에어리어와 디올은 올이 풀린 러프 에지 스타일 스커트와 하이브리드 스커트를 선보였습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데님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과 다양한 활용성을 표현한 겁니다.
데님만큼 변화무쌍한 원단도 드뭅니다. 1800년대에 발명된 이래, 이 푸른빛 직물은 2세기 동안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광부, 카우보이, 할리우드 스타, 히피, 록 스타, 엘리트, 그리고 매 시즌 이를 재해석하는 디자이너들까지 말이죠.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젊은 디자이너 애런 애시는 2010년대를 대표하는 인디 슬리즈 스타일의 시그니처를 더해 청바지에 록의 감성을 불어넣었습니다. 에어리어는 데님 팬츠를 마이크로 스커트로 개조해 하이브리드 스타일을 선보였고요.


맥퀸의 션 맥기르는 1990년대, 알렉산더 맥퀸이 선보인 논란의 트렌드 ‘범스터’를 다시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범스터는 엉덩이 선이 드러날 정도로 낮게 내려 입는 스타일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Y2K 트렌드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이네요. 셀린느 또한 과거의 트렌드를 재조명했습니다. 셀린느의 마이클 라이더는 한동안 잊혔던 부풀어 오른 풍선 모양의 ‘벌룬 팬츠’를 다시 주목받게 만들었죠.


디올은 데님 미니스커트의 귀환을 알렸습니다. 런웨이에 무려 22벌을 올리면서 말이죠. 스텔라 매카트니는 카우보이 스타일 가죽 보호대인 ‘챕스’를 데님 소재로 만들어 배기 팬츠에 더해 스타일링에 유쾌함을 불어넣었습니다.
늘 그랬듯 2026년에도 데님은 여전히 필수 아이템일 겁니다. 어떤 형태와 디테일을 갖췄든 간에, 여러분의 패션에 당당한 실루엣을 선사하며 룩에 반항적인 무드를 더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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