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필요한 단 하나의 청바지!
시대에 상관없이, 무조건 일자 청바지! 스트레이트 진입니다.

2020년대 초반이 헐렁한 청바지로 채워졌다면, 2026년부터는 일자 청바지의 시대입니다. 너무 꽉 조이지도 헐렁하지도 않은, 그야말로 가장 심플하고 편안한 핏을 자랑하며 스타일링도 간편하죠! 그러니 셀럽들도 오랫동안 스트레이트 진을 애용해왔습니다. 다코타 존슨, 켄달 제너, 지지 하디드, 카이아 거버 같은 패션계 유명 인사들이 베이비 티셔츠, 탱크 톱부터 면 소재의 보헤미안 블라우스, 레이스 장식 캐미솔까지 다양한 상의와 매치하며 자주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죠. 핏만 잘 맞으면 어떤 상의와도 매치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는 예입니다.
게다가 사계절 내내 믿고 입을 수 있는 선택지고요. 지난가을 런웨이에서도 클래식한 실루엣이 다시금 주목받았습니다. 장식 없이 날렵하고 곧은 다크 데님이 디올과 끌로에 런웨이에 등장하며 다크 워싱 열풍에 방점을 찍었어요. 로에베는 웨어러블한 미드라이즈 진에 컬러 블록 니트를 매치한 뒤 크롭트 봄버 재킷을 걸쳐 특유의 컬러감을 드러냈죠.

Dior 2026 S/S RTW

Valentino 2026 S/S RTW

Balenciaga 2026 S/S RTW

McQueen 2026 S/S RTW
한편 맥퀸은 울트라 로우라이즈 프로포션을 실험하며 1990년대를 끌어왔고요. 발렌티노는 바지 앞부분의 포켓과 금빛 버튼으로 실루엣에 변화를 줬죠. 발렌시아가와 아크네 스튜디오, 메종 마르지엘라는 각자의 방식으로 발목에 살짝 고이는 스트레이트 진을 선보였습니다.
<보그>가 늘 강조하듯, 어떤 아이템이 유행할 때는 다양한 시도가 가능해집니다. 내 몸에 맞는 스트레이트 진을 구하기 쉽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컬러로 치자면 짙은 블랙부터 라이트 블루, 에크루 워시까지,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디스트레스드 진이나 커프드 헴(Cuffed Hem) 스타일도 좋죠. 브랜드 면에서는 데님 전문 브랜드인 프레임, 에이골디, 리바이스가 다양한 워싱의 핏을 갖추고 있고요. 코스, 아르켓, H&M 같은 스트리트 브랜드들도 훌륭한 데님을 선보이는 중입니다. 지출에 힘을 쓸 의지가 있다면 미니멀한 라이트 워싱이 특징인 토템과 1970년대풍 끌로에에 주목해보세요.
트루 블루
클래식은 언제나 옳습니다. 미디엄 워시 블루 진을 스트레이트 핏의 출발점으로 삼아보세요. 시대를 타지 않으면서도 모든 스타일에 잘 어울리죠!

리스 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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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포 올 맨카인드스토브파이프 스트레이트 인 인디고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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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드 스트레이트 레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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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장스 루스 스트레이트 레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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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워시 & 페이디드
빈티지 라이트 워시로 1990년대 감성을 살리든, 페이디드 데님으로 2000년대 무드를 더하든, 이 청바지들은 향수와 신선함을 동시에 품은 독특한 아이템입니다.
다크 워시
오피스에 어울리는 청바지를 찾는다면, 다크 데님이 가장 안전한 선택지죠. 실키한 블라우스, 발레 플랫, 트렌치 코트와 함께 출근 룩을 완성하고 저녁에는 액세서리만 바꿔 연출해보세요.
크롭트
이번 시즌 런웨이에는 발목까지 길게 떨어지는 풀 레이아웃 스트레이트 진이 대거 등장했지만, 크롭트 실루엣이 더 잘 어울린다면 과감하게 발목 위로 떨어지는 크롭트를 선택하세요. 보통은 크롭트 실루엣이 안 어울려서 못 입습니다.
블랙 진
블랙 진은 어떤 룩에나 완벽한 베이스로, 스트레이트 핏이라면 그야말로 기본 템으로 요긴하게 활용됩니다. 같은 블랙이어도 짙은 검정부터 차콜까지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보세요.
화이트 진
화이트 진은 여름 청바지지만, 청키한 니트와 부츠도 티셔츠와 샌들만큼이나 잘 어울립니다. 깔끔한 실루엣을 유지하려면 적당한 무게감과 구조감이 있는 원단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
디스트레스드
제대로 완성된 디스트레스드 스트레이트 진은 오랜 세월 입은 듯한 자연스러운 매력이 핵심입니다. 뜯김과 올 풀림이 부드럽게 처리된 제품을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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