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부럽지 않은 ‘인어’로 변신 가능한 아이템
오늘도 영하권으로 떨어진 아침 날씨, 따뜻한 커피와 담요 밑에서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월요일입니다.
에디터가 사무실에서 쓸 담요를 탐색하던 중 신통한 아이템을 발견했어요.
바로,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속 전지현의 매끈한 인어 꼬리를 닮은 ‘머메이드 담요’!
어때요? 물 속에서 나온 듯 영롱한 푸른 빛 인어 꼬리가 참 사실적이죠?
꼬리 부분에 두 다리를 쏙 넣어, 침대용 담요로도 사용이 가능하고요.
아동용 사이즈도 나온답니다.
색상 선택권도 다양하니, 취향에 따라 예쁜 인어 꼬리 쇼핑에 나서 보시길.
- 에디터
- 우주연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TWINKLE DE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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