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in Style – 크리스마스 소품
인테리어에 꼭 비싼 가구가 필요한 건 아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소품만으로도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크리스마스가 코 앞으로 다가온 12월, 뻔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식상하다면? 리스나 캔들링이 제격. 왕초보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리스 스타일링.
#Season’s Greeting
- 에디터
- 손은영
- 리스 스타일리스트
- 하수민(그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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