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 Fantasy
캐시미어 코트처럼 윤기 나는 살갗을 위한 보디 오일!
셀린 캐시미어 코트처럼 윤기 나는 살갗을 원하나? 잘 고른 보디 오일 하나면 쉽다. 그라운드플랜의 신상 ‘식스 센스 너리싱 바디 오일’은 인공 색소나 향료를 함유하지 않은 천연 식물성 오일이다. 피부에 닿는 즉시 스며들어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텍스처가 일품. 게다가 은은한 허브 향이 심신에 안정을 선물한다. 클라란스의 스테디셀러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의 주성분은 로즈메리, 제라늄, 민트 에센셜 오일로 촉촉한 윤기는 기본, 노화로 인한 피부 처짐 예방에 도움을 준다. 스위트 아몬드, 아르간, 마카다미아 오일을 적절히 배합한 딥티크 ‘윌르 프레시어스’는 진정, 영양, 윤기라는 삼박자를 고루 충족시키며 입욕제로도 활용 가능하다. 톰 포드 뷰티의 신제품 ‘쏠레이 블랑 드라이 오일 스프레이’는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 향수 못지않은 잔향 또한 매력적이다. 캐시미어 같은 피부가 머지않았다.
- 에디터
- 이주현
- 포토그래퍼
- LEE SHIN 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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