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아쉬움 속에 종영된 tvN 드라마 ‘도깨비’. 일명 ‘인생 드라마’로 등극한 도깨비는 지난 3, 4일 연달아 방영된 스페셜 방송으로 케이블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열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 ‘김고은 목걸이’ , ‘운명 목걸이’로 알려진 주얼리 브랜드, 스타일러스에서는 도깨비 후유증으로 아쉬움이 가득한 팬들을 위해 특별한 기프트 세트, ‘데스땅 박스’를 출시했습니다. 센스가 돋보이는 구성으로 팬들 사이에선 ‘도깨비 박스’라 불리고 있다네요!
데스땅 박스의 구성은 총 4종! 공유가 ‘하늘이 정해준 운명’이라 말하며 김고은에게 걸어준 목걸이, 유인나가 마음을 훔친 수갑의 의미로 이동욱에게 전달한 사자 팔찌, 그리고 도깨비를 소환할 때 쓰는 캔들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목화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깨비의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굿즈(Goods)인 셈이죠.
특히 데스땅 박스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출시된 한정판인 만큼 커플 아이템으로도 좋답니다. 또, 고품질의 국내산 목화꽃, 일본산 프리저브드 플라워 장식이 소장가치를 더욱 높여주니 박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죠. 이번 기념일엔 스타일러스의 데스땅 박스로 연인에게 식지 않는 사랑과 하늘이 정해준 운명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데스땅 박스는 곧 전국 스타일러스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 1800-6020 또는 홈페이지 www.estylus.co.kr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