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2018크루즈 컬렉션을 위해 파리에 머무른 아이린! 분 단위로 바쁘게 움직인 3일간 아이린이 절대 잊지 않은 아이템은 바로 샤넬 J12워치입니다. “캐주얼한 룩부터 포멀한 룩까지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였던 마드모아젤 코코 샤넬도 이 시계를 봤다면 아마 사랑에 빠지지 않았을까요?”
CREDIT
에디터 김지영
영상 디렉터 HI STUDIO
- 115040
- [VOGUE TV] Tic Toc
- https://www.vogue.co.kr/2017/05/16/vogue-tv-tic-toc/
- 김지영
- 패션
- standard
- 2017-05-16 17:22:48
- 보그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