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로고가 적힌 브라 톱과 브리프, 초커와 반지, 슬리퍼는 디올(Dior), 블랙 페도라는 헬렌카민스키(Helen Kaminski), 클래식한 진주 목걸이는 먼데이에디션(Monday Edition).

화려한 비즈 로브는 인스턴트펑크(Instantfunk), 초커와 귀고리, 반지는 디올(Dior), 진주 롱 네크리스는 베니뮤(Venimeux).

레트로풍의 카키색 스윔수트는 H&M, 귀고리와 초커, 반지는 디올.

하늘거리는 시폰 슬립 드레스와 골드 귀고리, 초커와 반지는 디올(Dior).

브리프와 앤티크한 귀고리와 반지는 디올(Dior).

매니시한 그레이 재킷과 과감한 컷아웃 디테일 모노키니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반지와 귀고리는 디올(Dior), 앞코가 뾰족한 화이트 펌프스는 마르니(Marni).

브이넥 네이비 점프수트는 로우클래식(Low Classic), 안에 입은 레이스 브라는 에탐(Etam), 화려한 골드 진주 목걸이는 베니뮤(Venimeux), 앞코가 뾰족한 화이트 펌프스 힐은 마르니(Marni).

바닥까지 내려오는 화이트 롱 로브와 와이드 팬츠 그리고 기하학적인 모양의 볼드한 벨트는 톰 포드(Tom Ford), 골드 귀고리는 디올(Dior), 화이트 펌프스 힐은 마르니.

Beauty Flash
‛디올 5 꿀뢰르 646’의 아이보리 컬러로 눈 전체에 바른 후, 딥 브라운 계열의 아이섀도를 펴 발라 더욱 깊은 눈매를 만든다. ‘디올쇼 콜 하이 인텐시티 펜슬(Khol) 099’ 컬러 펜슬을 이용해 언더라인을 채웠다. 마지막으로 ‘디올쇼 펌프 앤 볼륨 마스카라 090’으로 풍성한 속눈썹을 마무리한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볍고 편안한 텍스처의 ‘디올 어딕트 립 타투 761’ 내추럴 체리 컬러를 입술에 살짝 터치하듯 발랐다. 제품은 디올(Dior).

직선의 어깨 실루엣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 재킷과 와이드 팬츠는 질 샌더(Jil Sander), 레이스 소재 브라는 에탐(Etam), 앞코가 뾰족한 화이트 펌프스는 마르니(Marni).

가죽 미니 드레스와 러브 박스 클러치, 앵클 스트랩 펌프스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초커와 반지, 귀고리는 디올(Dior).

시스루 슬리브리스는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니트 브리프와 주얼 샌들은 미우미우(Miu Miu), 귀고리와 로고 초커, 반지는 디올(Dior).

브라운 컬러 홀터넥 스윔수트와 루스한 핏의 팬츠는 푸시버튼(Pushbutton), 골드 귀고리와 반지는 디올.

블랙 레이스 슬립 드레스는 샤넬(Chanel), 앤티크한 귀고리는 디올(Dior).

러플 디테일의 블랙 스윔수트는 H&M, 루스한 배기 팬츠와 금장 장식 벨트는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Michael Kors Collection), 라피아 모자는 에어리 바이 아메리칸 이글(Aerie by American Eagle), 로고 초커와 반지는 디올, 러플 디테일 펌프스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니트 롱 드레스와 골드 링 귀고리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스틸레토 힐은 디올(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