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TV] 미란다 커 웨딩드레스와 디올 꾸뛰르
결혼을 앞두고 있던 미란다 커가 파리의 디올 하우스를 찾은건 지난 5월. “미란다 커는 50년대 디올 룩에서 영감을 얻은 클래식한 드레스를 원했어요. 약간, 그레이스 켈리 느낌을 담고 싶어했죠.” 드레스 디자인을 담당한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순수한 라인이 돋보이는 미카도 실크위에 뮤게 자수 장식이 은은하게 수놓아진 웨딩드레스를 구상했습니다. 치우리의 스케치를 바탕으로 파리 몽테뉴가 30번지 디올 꾸뛰르 아틀리에에서 장인들은 그야말로 한땀한땀 드레스를 완성했습니다. 미란다 커 웨딩드레스의 비밀스런 제작 과정을 지금 만나보세요!
추천기사
-
Video
라이즈 멤버들의 첫 왓츠인마이백! | MY VOGUE
2024.04.11by 가남희, 장소라, 허단비, 한다혜
-
아트
죽음의 병
2024.07.20by 정지혜
-
Video
찐친 바이브! 혜리의 인 마이 백 | MY VOGUE
2024.05.20by 이인정, 한다혜
-
Video
뮤지션 정국의 커버 촬영 현장 비하인드 공개!🎸| VOGUE MEETS
2023.09.29by 이인정, 한다혜
-
Video
김지원이 여행 갈 때 꼭 챙기는 아이템 13가지! | MYVOGUE
2024.06.12by 이인정, 허단비, 한다혜
-
여행
반려견 동반 가능! #펫비치 해수욕장 3
2024.06.21by 이정미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