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roidered Fantasy
새 신발을 신고 가을을 툭툭 차며 걸어가고 싶은 날.

손 자수가 떠오르는 그림이 그려진 스니커즈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야생화가 수놓이고 그로그랭 리본 장식이 달린 부츠는 어덤(Erdem).
- 에디터
- 남현지
- 포토그래퍼
- ERIC B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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