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성들에게 보내는 헌사가 될 향수, 가브리엘샤넬

“MADEMOISELLE”도 “COCO”도 아닌 CHANEL의 진짜 이름 “Gabrielle”
확립된 기준들을 깨고 나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살아가게 하는 새로운 사고방식, 새로운 여성상을 만든 가브리엘(Gabrielle). 가브리엘은 당시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여성들의 아이콘으로 존재하고 있는 동시에 영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그녀 본연의 모습을 담은, 샤넬이 15년 만에 론칭한 새로운 향수- 가브리엘샤넬(Gabrielle CHANEL) 이 탄생합니다.
가브리엘(Gabrielle) 은 그녀 자체이며, 어떠한 가면도, 역할극도, 허울도 없이, 자신들을 솔직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완벽한 진실입니다
그녀는 누구일까요?
가브리엘은 누구보다도 자유로운 여성으로 당시 여성들은 요구할 수 없었던 자유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사랑을 하고, 열정적이며, 굴복하지 않았던 여성으로 그녀는 스스로 선택했던 운명으로 가는 길을 막는 장애물에 저항하였습니다. 그녀를 그토록 두려움이 없고 용기 있는 여성으로 변화시키고 자신만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영향을 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가장 순수한 형태로서의 가브리엘샤넬 -그녀의 모습과 향수의 이야기를 그녀의 아파트에서 찾아 보았습니다.가브리엘샤넬 향수의 자유롭고 완벽한 여성성을 표현 할 수 있는 향은 무엇일까요?
어떤 꽃 그 하나만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자스민, 일랑일랑, 그라스 튜베로즈, 오렌지 블로썸.. 4가지의 꽃의 부케가 담긴 이상적인 화이트 플라워로 탄생된 이 향수는, 후각적인 생동감을 일으키는 것 그 이상을 선사합니다.태양의 빛을 머금은 플로랄 향수
가브리엘샤넬향수는 유리의 중량에 의해 좌우되던 기존 럭셔리의 접근 방식을 뒤집어 섬세한 얇은 면을 지닌,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보틀로 탄생됩니다.새로운 이름, 새로운 보틀, 새로운 향수



- 에디터
- Creative Content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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