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김나영 & 마이큐 패밀리 “새로운 시작”

우리 집 아티스트 마이큐, 나영, 신우, 이준이 만들어낸 봄의 하모니.

패션 화보

김나영 & 마이큐 패밀리 “새로운 시작”

우리 집 아티스트 마이큐, 나영, 신우, 이준이 만들어낸 봄의 하모니.

Across the Uneeverse “오늘 다 같이 촬영해보니 어땠어요?”라는 질문에 모두의 대답이 궁금한 나영이 “어땠어요?” 되묻는다. “좋았어요.” 신우의 속삭임과 같은 대답. “좋았어요? 뭐가 어떻게 좋았어요?” 기분이 좋아진 나영이 다시 묻는다. “화보 촬영할 때 내가 아빠를 리드해줬어. 음… 그러니까 내가 행동으로 보여줬어.” 수줍게 으쓱하는 우리 집 슈퍼피플 신우를 보며 우리 집 슈퍼맨 마이큐가 말한다. “신우가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주어서 제가 신우를 보고 따라 했어요. 고마워, 오늘. 덕분에 잘했어.” 우리 집 슈퍼피플은 늠름하고, 우리 집 슈퍼맨은 다정하다.

Dreamer 상큼한 레몬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은 신우는 ‘우리 집 간 천재’다. 신우는 집에서 엄마가 해준 요리를 맛볼 때 자신이 가장 신우답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요리는 나영도 잊고 있던 피자. 신우가 그 피자를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나영만 모르는 눈치다. “신우가 우리 집 간 천재예요.” 마이큐가 말한다.

Am I dreaming? 사진에 곰돌이 얼굴도 잘 보여야 한다고 말하는 이준은 영락없는 귀염둥이다. 우리 가족에게 어떤 이준이가 되고 싶으냐는 질문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덤덤한 표정으로 말한다. 이준의 말에 나영은 “눈물 날 것 같아” 하고는 정말 눈시울을 붉혔다. 이준이가 생각하는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이준이는 이렇다. “엄마 요리할 때 도와주는 거?” “아빠는 촬영할 때 내가 도와줄게.”

Hello sunshine 신우와 이준은 오늘 셔츠에 타이를 맨 나영의 스타일링이 가장 예뻤다고 귀여운 ‘따봉’을 선물했다. 패셔니스타 네 가족이 옷을 스타일링하는 방법도 제각각이다. 신우는 자신이 입을 옷을 직접 고른다. 제일 먼저 고르는 건 팬츠. 신우의 페이버릿 아이템은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청바지다. 마이큐도 팬츠. 핏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나영이 제일 먼저 고르는 건 티셔츠. 무엇보다 TPO를 고민한다는 말에 “TPO가 뭐야?” 신우가 묻는다. “난 맨날 엄마가 골라주는 대로...” 이준이 말한다. 이준은 티셔츠를 가장 좋아한다고 했다.

I will 우리 가족을 위한 마이큐의 새해 계획은 ‘더 다정해지기’. 다정도 훈련이 필요하고, 노력할수록 더 다정해지니까. 다정한 마이큐는 다정하기가 가장 어려운 일이라 한다. 마이큐가 말하는 우리 가족의 목표는 ‘우리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It's gonna be fine 이준은 가족이 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고 했다. 오늘 화보 촬영장에서 마이큐를 이끈 신우와 이준은 요즘 역할극에 빠졌다. 신우가 카메라를 들고 ‘큐!’를 외치면 이준이는 근사한 톱 배우도 되고,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악당도 된다. 신우는 이준이를 촬영한 영상이 언젠가 공개되길 바란다.

I You We 지난겨울 네 가족은 처음으로 한라산에 올랐다. 한라산에 오른 소감을 묻자 신우가 말한다. “음… 남자가 됐어요. 원래는 조금만 힘들어도 힘들다고 했는데, 한라산에 올라갔다 와보니 정말 힘든 게 뭔지 알았어요.” (생각에 잠긴 신우) “그런데 견뎌냈어요.” ‘견뎌냈구나!’ 견뎌냈다는 신우의 말에 가장 크게 감동받은 건 나영이다. 신우가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건 가족의 힘이다. “그냥 가족끼리 계속 파이팅 파이팅 하면서 걸어갔어요.”

Yesterday Today and Forever 이준은 자신과 나란히 오버올을 입은 마이큐의 모습이 제일 멋있었다고 한다. 사실 이준은 마이큐의 모든 스타일링을 좋아했다. 우리 집 슈퍼맨 마이큐가 지키고 싶은 건 우리 가족의 스웨그. 그리고 신우와 이준이에게 지구가 끝나도 자신이 늘, 언제나 곁에 있을 것이라는 기억.

Sugar Baby 신우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 이준은 봄을 가장 좋아한다. 신우, 이준, 나영을 노란색을 띤 봄의 오브제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마이큐가 단번에 말한다. “나영은 해바라기. 신우는 정말 뜨겁게 비추는 아름다운 따스한 햇살. 이준이는 아주 용감하고 씩씩한 곧 클 병아리.”

Please be nice 2 meet you 마이큐의 슈퍼맨 나영이 제안하는 오늘 우리 화보의 제목은 ‘새로운 시작’. “마이큐가 늦깎이 멤버로 새롭게 합류했어요. 우리 가족의 새로운 챕터가 열리는 기분이에요.” 나영이 웃으며 이야기한다.

We should be together 이준이 믿고 따르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는 나영이다. 촬영 소품으로 신우와 이준에게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건넸다. “필름이 몇 장 없으니까 소중한 것만 찍어야 해” 하고 이준이 제일 먼저 달려가 촬영한 건 나영이다.

Not A dream 새해 계획을 묻는 질문에 생각에 잠긴 신우를 구하기 위해 마이큐가 구원투수가 되어 속삭인다. “지구를 정복할 거예요.” 마이큐의 대답에 신이 난 신우가 “지구를 정복할래요”라고 외친다. “지구를 정복해서 우리 가족을 지켜주는 거야? 뭘로 지켜줄 거야?”라고 묻는 나영의 질문에 “주먹”이라고 신우가 말한다. “좋았어!” 우리 집 슈퍼맨 마이큐가 우리 집 슈퍼피플 신우의 새해 목표를 응원한다.

Lovers 올봄 가족의 ‘서프라이즈’ 봄 계획을 묻자 나영이 해맑게 말한다. “봄에 한라산 백록담에 올라갈 예정이에요.” 엄마 나영의 새해 계획을 듣고 굳어버린 세 남자. 정적이 감도는 분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마이큐가 나섰다. “엄마의 플랜이 곧 우리의 플랜이다.”

Just Like a Flower 우리 집 슈퍼맨을 뽑는 투표에서 모두의 표를 받은 마이큐는 자신의 슈퍼맨으로 나영을 뽑았다. 나영과 마이큐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봄이다. 우리 집 아티스트 마이큐는 ‘봄의 색’ 하면 노랑이 먼저 떠오른다고 했다. “봄이 또 나영 같아요. 나영이 가장 좋아하는 색도 노랑이거든요.”

콘텐츠 에디터
유정수
포토그래퍼
안상미
스타일리스트
정진아
헤어
김지현(김나영, 신우, 이준), 최은영(마이큐)
메이크업
원제홍
세트
전수인
어시스턴트
차재영
SPONSORED BY
MARITHÉ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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