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2018 S/S 컬렉션 백스테이지에서 사샤와 대화를 나누다
디올 2018 S/S 컬렉션에서 쇼의 오프닝을 연 톱모델 사샤 피보바로바.
데뷔한 지 무려 13년이 지났음에도 신인 모델들 부럽지 않은 신선한 마스크와 대체할 수 없는 카리스마야말로 사샤의 매력이죠. 무대는 물론 여전히 오프닝 만큼은 설레이고 신난다는 그녀! 그렇다면 무대 뒤 백스테이지에서 긴 대기 시간 동안 뭘 하며 보내고 있을까요? 컬러 마스킹 테이프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곤 한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미술 학교 출신인 사샤는 이미 뉴욕에서 개인전도 여러번 연 베테랑 아티스트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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