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보라색 좋아하세요?

어떤 보라색이든 괜찮아요.

혹시 이런 머리나 입술은요?

온통 보랏빛 향기가 나는 라벤더밭은요?

구찌의 2018 S/S 시즌 런웨이에서도 빛을 발한 보랏빛

다 아니더라도 보라색을 사랑했던 프린스는 좋아하시겠죠?

이렇게 매력적인 색이니까요!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옷은 기본이고요.

발끝까지 구석구석, 보라색을 마주치게 되실 거예요.

어쩌면 올겨울 액세서리까지도!

그런데 말이죠, 보라색을 도대체 어떻게 입나요?

제 옷장엔 검은색 옷밖에 없는걸요. 전 카일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겁내지 마세요. 세상엔 이렇게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보라색이 존재합니다.

우선 한발 앞서간 스타들의 울트라 바이올렛 사랑! 먼저 보여드리죠.

어때요? 이렇게 눈에 익으니 울트라 바이올렛, 어렵지 않죠?

너무 높은 채도의 보라색이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연한 바이올렛을 선택하거나

작은 액세서리로 시도해보세요.

싸이하이 부츠 대신 신은 카일리 제너의 클래식한 힐도 충분히 예쁘답니다.

좀 어두운 보라색도 충분히 우아하고요! 내년이 오기 전에 미리 만나는 울트라 바이올렛, 이번 시즌엔 어떤 아이템이 있을까요?

텀블러 글라스. 포지애리 제품. 6개 세트 270달러. >구매하러 가기

매치 스틱. 펜티 뷰티 제품. 25달러. >구매하러 가기

레이스 스니커즈. 구찌 제품. 93만원. >구매하러 가기

캐나다 라일락 멜란지 울 스카프. 아크네 스튜디오 제품. 25만원. >구매하러 가기

실리콘 키친 툴. 셰프 크래프트 제품. 9개 세트 30.5달러. >구매하러 가기

플리츠 벨벳 팬츠. 자라 제품. 3만5,000원. >구매하러 가기

크림 드 바이올렛 아이섀도. 맥 제품. 1만9,500원. >구매하러 가기

프리 런 플라이니트 2017. 나이키 제품. 14만9,000원. >구매하러 가기

프로필 칼라 파카. 발렌시아가 제품. 2,590달러. >구매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