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렌드

My Ears are Burning

2023.02.26

by VOGUE

    My Ears are Burning

    실크 스카프가 묶인 커다란 링 귀고리와 오버사이즈 터틀넥은 발렌시아가(Balenciaga).

    키치한 꽃 모양 귀고리는 시몬 로샤(Simone Rocha).

    스퀘어 형태의 조형적인 실버 드롭 귀고리는 마르케스 알메이다(Marques’Almeida at Mue), 데님 점프수트와 티셔츠는 디올(Dior), 버킷 햇은 엄브로(Umbro).

    샹들리에 장식 메탈 드롭 귀고리는 로에베(Loewe), 오프 숄더 네이비 울 코 트는 프라다(Prada).

    크리스털 장식 링 귀고리와 주얼리 장식 실크 원피스는 미우미우(Miu Miu), 가죽 베레는 디올(Dior).

    투명한 보라색 볼을 장식한 드롭 이어링은 마르니(Marni at Net-a-Porter), 집업 실크 트랙 수트는 발렌티노(Valentino), 안경은 프라다(Prada at Luxottica Korea).

    빨간 털실을 촘촘히 장식한 부채꼴 링 귀고리는 카테리나 마크리아니(Katerina Makriyianni at Net-a-Porter), 스트라이프 셔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카우보이 모자는 디올(Dior), 실버 반지는 에르메스(Hermès).

      에디터
      손은영
      포토그래퍼
      박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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