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네이비에서 핑크까지 수채화처럼 그러데이션한 플리츠 롱 드레스는 지방시 오뜨 꾸뛰르(Givenchy Haute Couture).
섬세한 레이저 커팅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메탈릭 실크 드레스는 아이리스 반 헤르펜(Iris van Herpen), 그레이 컬러 스니커즈는 리복(Reebok) ‘펌프슈프림 쉐도우’, 양말은 베트멍 × 리복(Vetements × Reebok), 블랙 시계는 스와치(Swatch).
커다란 리본 장식을 볼레로처럼
덧입는 튜브 롱 드레스는 알렉시스 마빌
오뜨 꾸뛰르(Alexis Mabille Haute
Couture), 스니커즈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헤어밴드와 양말은 나이키(Nike).
왼쪽 모델이 입은 화려한 비즈 장식 롱 드레스는 조르주 호베이카 오뜨 꾸뛰르(Georges Hobeika Haute Couture), 볼캡은 바이브레이트(Vibrate). 가운데 모델이 입은 사자 모티브를 비즈로 완성한 깃털 톱과 비즈 자수 팬츠는 조르주 호베이카 오뜨 꾸뛰르, 다양한 컬러 끈으로 묶어 연출한 그레이 스니커즈는 리복(Reebok) ‘펌프슈프림 쉐도우’, 핑크색 다이얼 시계는 스와치(Swatch), 모자는 디앤티도트(D-Antidote). 오른쪽 모델이 입은 깃털과 크리스털로 장식한 롱 드레스는 랄프앤루쏘 오뜨 꾸뛰르(Ralph&Russo Haute Couture), 팝 모티브 볼캡은 바이브레이트, 비비드한 색감의 다이얼 시계는 스와치.
섬세한 화이트 깃털을 장식한 블랙 튤 드레스는 디올 오뜨 꾸뛰르(Dior Haute Couture), 블랙 시계는 스와치(Swatch), 블랙 캡은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
굵은 망사로 연결된 블랙 시스루 드레스는 디올 오뜨 꾸뛰르,
가벼운 착용감의 화이트 스니커즈는 리복(Reebok) ‘펌프슈프림 쉐도우’,
화이트 캡은 바이브레이트(Vibrate), 백팩은 참스(Charm’s).
하트 모티브가 돋보이는 핫 핑크 시폰 드레스는 스키아파렐리 오뜨 꾸뛰르(Schiaparelli Haute Couture), 컬러풀한 스트랩을 더한 스니커즈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손목 밴드 위에 착용한 시계는 스와치(Swatch).
왼쪽 모델의 뷔스티에 디테일 시스루 블랙 롱 드레스는 디올 오뜨 꾸뛰르(Dior Haute Couture), 블랙 스니커즈는 리복(Reebok) ‘펌프슈프림 쉐도우’, 볼캡은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 손목 밴드 위에 착용한 시계는 스와치(Swatch). 오른쪽 모델의 음영 비즈 장식이 입체적인 효과를 주는 트롱프뢰유 드레스는 디올 오뜨 꾸뛰르, 그레이 스니커즈는 리복 ‘펌프슈프림 쉐도우’, 블랙 시계는 스와치. 계단에 놓인 스포티한 백팩은 참스(Charm’s).
나풀거리는 깃털 장식과 화려한 크리스털이 환상적인 조합을 이룬 롱 드레스는 엘리 사브(Elie Saab), 왼쪽 모델의 선캡은 잇츠 파르디(Ets Pardi), 컬러 스트랩 시계는 스와치(Swatch).
왼쪽 모델이 입은 흰 깃털 장식의 블랙 튤 드레스는 디올 오뜨 꾸뛰르(Dior Haute Couture), 블랙 시계는 스와치(Swatch), 백팩은 참스(Charm’s). 오른쪽 모델의 굵은 망사 시스루 드레스는 디올 오뜨 꾸뛰르, 흰색 볼캡은 바이브레이트(Vibrate), 가벼운 착용감의 스니커즈는 리복(Reebok) ‘펌프슈프림 쉐도우’.
큼직한 리본 장식을 볼레로처럼 연출할 수 있는 롱 드레스는 알렉시스 마빌 오뜨 꾸뛰르(Alexis Mabille Haute Couture), 스니커즈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헤어밴드와 양말은 나이키(Nike).
큼직한 리본 장식을 볼레로처럼 연출할 수 있는 롱 드레스는 알렉시스 마빌 오뜨 꾸뛰르(Alexis Mabille Haute Couture), 스니커즈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헤어밴드와 양말은 나이키(Nike).
거대한 프릴 장식의 옐로 미니 드레스는 빅터앤롤프 오뜨 꾸뛰르(Viktor&Rolf Haute Couture), 편안한 착용감의 블랙 스니커즈는 리복(Reebok) ‘펌프슈프림 쉐도우’.
왼쪽 모델의 흰색 오버사이즈 재킷은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이너로 입은 검은색 수영복은
알 유 엠 아이(Are You Am I), 검은색 베레모는 에릭 자비츠(Eric Javits). 오른쪽 모델의 블랙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과 스커트,
흰색 톱은 질 샌더(Jil Sander), 하운즈투스 패턴 베레모는 에릭 자비츠.
꽃 아플리케 장식의 로맨틱한 드레이프 롱 드레스는 지암바티스타 발리 오뜨
꾸뛰르(Giambattista Valli Haute Couture), 심플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는
리복(Reebok) ‘펌프슈프림 쉐도우’, 빈티지 안경은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블랙 앤 화이트 블록으로 된 미니 드레스는 장 폴 고티에 오뜨 꾸뛰르(Jean Paul Gaultier Haute Couture), 화이트 볼캡은 바이브레이트(Vibrate), B 로고를 수놓은 블랙 볼캡은 뉴에라(New Era),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시계와 블랙 시계는 스와치(Swatch).
사랑스러운 프릴 장식이 네크라인과 어깨선을 따라 흘러내리는 꽃무늬 롱 드레스는 지암바티스타 발리 오뜨 꾸뛰르(Giambattista Valli Haute Couture), 화이트 스니커즈는 리복(Reebok) ‘펌프슈프림 쉐도우’, 양말은 베트멍 × 리복(Vetements × Reebok).
언밸런스 스타일의 블루 롱 드레스와 아우터로 입은 실크 트렌치 코트,
덧입은 연두색 가죽 뷔스티에는 메종 마르지엘라 오뜨 꾸뛰르(Maison
Margiela Haute Couture), 화이트 볼캡은 바이브레이트(Vibrate), 편안한
착화감의 스니커즈는 리복(Reebok) ‘펌프슈프림 쉐도우’.
스팽글 점프수트와 시폰 슬리브리스는 아르마니 프리베(Armani Privé),
블랙 시계는 스와치(Swatch).
섬세한 레이저 커팅이 독특한 패턴을 이룬
시스루 점프수트는 아이리스 반 헤르펜(Iris van Herpen), 힙색은 디앤티도트(D-Antidote),
양말은 베트멍 × 리복(Vetements ×
Reebok), 스니커즈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남성적인 블랙 시계는 스와치(Swatch).
왼쪽 모델이 입은 뷔스티에 디테일의 시스루 롱 드레스는 디올 오뜨 꾸뛰르(Dior Haute Couture), 블랙 볼캡은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 시계는 스와치, 블랙 스니커즈는 리복(Reebok) ‘펌프슈프림 쉐도우’. 오른쪽 모델의 음영 비즈 장식이
입체적인 효과를 주는 트롱프뢰유 드레스는 디올
오뜨 꾸뛰르, 그레이 스니커즈는 리복
‘펌프슈프림 쉐도우’, 블랙 시계는 스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