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 ‘처녀 총각’

앙증맞은 새 브로치와 네 잎 클로버 모양의 ‘알함브라’ 팔찌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뾰족한 선인장 모티브로 중앙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반지와 목걸이, 맨 밑에 있는 큼지막한 반지는 까르띠에(Cartier).

컬러풀한 스톤으로 장식한 잉꼬 앵무새 모티브의 반지와 목걸이는 부쉐론(Boucheron).

오묘한 컬러 스톤으로 장식한 카멜레온 반지는 부쉐론(Boucheron).

스톤을 앙증맞게 장식한 꽃잎 모티브의 롱 네크리스는 쇼파드(Chopard), 터키석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꽃잎 귀고리는 쇼메(Chaumet). 150 precious
- 에디터
- 김미진
- 포토그래퍼
- 이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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