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고,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 2018년 가을에 찾아온 80년대 ‘플래시백’!
주름 디테일의 소매가 특징인 오버사이즈 블랙 롱 코트는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하이넥 저지 톱은 베르사체(Versace), 보잉형 선글라스는 칼리프애쉬(Caliphash), 로고가 돋보이는 링 귀고리는 샤넬(Chanel), 벨트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라운드 스터드 장식 스웨이드 부츠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리벳과 비즈 장식으로 각진 어깨를 강조한 블랙 드레스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80년대풍 각진 어깨에 꽃무늬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조개 모양 금색 귀고리는 1064 스튜디오(1064 Studio), 체인 목걸이는 쇼 주얼리(Scho Jewelry).
브라운 폭스 코트는 시니(Sini), 블랙 폭스 코트와 와이드 벨트, 삼각뿔 모양 크리스털 귀고리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이너로 입은 블랙 하이넥 톱과 가죽 팬츠, 체크 무늬 베레모는 베르사체(Versace), 진주 목걸이는 샤넬(Chanel).
비즈 장식 메시 소재로 어깨를 강조한 블랙 미니 드레스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가죽 헤어밴드는 톰 포드(Tom Ford), 블랙 스웨이드 싸이하이 부츠는 샤넬.
넓은 어깨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한 실루엣과 강렬한 메이크업이 어울린 80년대에 빠질 수 없는 볼드한 주얼리. 미니 드레스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넓은 어깨를 강조하도록 디자인한 트위드 롱 코트는 샤넬(Chanel), 인조 크리스털 드롭 귀고리는 쇼 주얼리(Scho Jewelry), 블랙 가죽 헤어밴드는 톰 포드(Tom Ford), 골드 스터드 장식 클러치는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에나멜 소재 블랙 하이힐은 슈츠(Schutz).
80년대 영화 <워킹 걸> 주인공을 떠올리는 오버사이즈 롱 가죽 코트는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시스루 톱은 아메리칸 어패럴(American Apparel), 귀고리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벨트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폭시 선글라스는 톰 포드, 레드 폭스 머플러는 시니, 골드 싸이하이 부츠는 샤넬(Chanel).
여우털 칼라 장식의 호피 무늬 송치 코트는 시니(Sini), 크리스털 버클 벨트 장식의 블랙 테일러드 재킷과 가죽 헤어밴드는 톰 포드(Tom Ford), 삼각뿔 모양 크리스털 귀고리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아이보리색 에나멜 앵클 부츠는 지미 추(Jimmy Choo).
이너로 입은 검은색 터틀넥과 초록색 타조털을 믹스한 인조 모피 코트는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팬츠는 YCH, 금색 링 귀고리는 쇼 주얼리(Scho Jewelry), 가죽 헤어밴드는 톰 포드(Tom Ford), 블랙 하이힐은 슈츠(Schu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