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디렉션 5
80년대 유행과 함께 더 우월해진 오버사이즈 스타일링 파워!

여러 벌을 겹쳐 입은 듯한 디자인의 파카와 플리츠 스커트를 연결한 니트 원피스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가죽의 앤티크한 매력이 멋진 오버사이즈 코트와 보라색 니트 풀오버, 하늘색 실크 스카프는 미우미우(Miu Miu).

소방관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은 검은색과 주황색 코트, 팬츠와 화이트 앵클 부츠, 발라클라바는 캘빈 클라인 205W39NYC(Calvin Klein 205W39NYC), 앞은 머플러처럼 길고 뒤는 짧은 터틀넥 니트는 코스(Cos).

여러 벌을 겹쳐 입은 듯한 디자인의 검정 오버사이즈 재킷과 스커트와 니트를 연결한 디자인의 원피스, 벨벳 소재 싸이하이 부츠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 에디터
- 손은영, 이소민
- 포토그래퍼
- 홍장현
- 모델
- 송경아
- 헤어
- 김정한
- 메이크업
- 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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