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결혼식 올리는 추자현-우효광
아내의 이름만 들어도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남자 우효광, 그런 남편을 바라보며 커다란 눈망울 가득 행복한 눈물을 글썽이는 여자 추자현. 한때 미혼인 이들에게는 결혼에 대한 로망을, 이미 결혼한 이들에게는 신혼으로 다시 돌아가고픈 마음을 심어준 커플이죠. 함께 있는 모습만 봐도 미소 짓게 만드는 두 사람이 혼인 신고한 지 2년 만에 드디어 결혼식을 올립니다.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 이들은 3년 뒤 드라마 <남교기공영웅전>에서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이후 지난 2017년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습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각자 드라마, 광고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한 두 사람. 이들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프러포즈 현장부터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내밖에 모르는 우효광과 그 사랑에 행복해하는 추자현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함께 울고 웃었죠.

결혼식에 앞서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웨딩 화보도 공개했습니다. 화보에는 시종일관 미소 짓는 우효광과 행복해하는 추자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추자현은 도비 실크 드레스와 화려한 비즈 장식이 달린 머메이드 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입고,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우효광은 클래식한 수트를 입어 자신만의 매력을 살렸습니다.


두 사람은 29일 서울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특별한 의미를 더합니다. 지난해 6월 태어난 아들 바다의 돌잔치도 함께 하거든요. 아들이 바다처럼 자랐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우효광이 태명을 ‘바다’로 정했는데, 실제 이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추자현은 아이를 출산하고 한동안 건강에 이상이 있었는데요, 다행히 회복하고 최근 JTBC <아름다운 세상>을 통해 9년 만에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며 주연을 맡았습니다.
로맨틱한 결혼식과 사랑스러운 아들 바다의 돌잔치를 함께 할 이들, 앞으로 행복한 나날만 펼쳐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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