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연인, 김우빈-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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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연인, 김우빈-신민아

2020-09-28T12:13:42+00:00 2019.08.13|

배우 김우빈, 신민아 커플이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신민아는 최근 드라마 <보좌관> 시즌 2 촬영에 한창인데요, 김우빈이 여자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커피차 업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보면, 현수막에는 스태프와 배우를 응원하는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괄호 안에는 한 사람만을 위한 문구가 특별히 적혀 있어요. “특히 신민아 님 아주 많이 응원합니다”라는 애정 어린 문구죠. 업체 측은 이 달콤한 현수막 문구를 김우빈이 직접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느덧 사귄 지 4년 된 이 커플은 남다른 애틋함이 있습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 지오다노 광고를 함께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다섯 살 차이의 이 연인은 연애 초부터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커플이 되었죠.

한창 달콤한 연애가 이어지던 지난 2017년, 김우빈은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는 활동도 중단하고 투병을 시작했죠.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힘들어하던 투병 생활 중에도 신민아는 곁에서 힘이 되어주며 굳건히 사랑을 지켰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병원을 찾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도 종종 있었죠.

항암 치료 후 컨디션이 많이 좋아진 김우빈은 최근 절친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 초에는 김우빈과 신민아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호주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한 네티즌에 의해 알려진 것.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견디고 여전한 사랑을 보여주는 두 사람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