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 위에 둥둥, 플로트 테라피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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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 위에 둥둥, 플로트 테라피의 매력

2019-10-25T18:56:37+00:00 2019.09.30|

지난해 여름, 연예인의 인스타그램에 등장해 화제가 된 크라이오테라피. 3분 이내에 체온을 급격히 떨어트려 피로가 빠르게 풀리고,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를 자랑해 인기였죠. 크라이오테라피에 이어 신기한 힐링 요법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바로 물로 가득 찬 탱크에 들어가 맨몸으로 둥둥 떠 있는 플로트 테라피!

플로트 테라피(Float Therapy)란?

마그네슘, 칼슘과 황산염 등이 미세한 입자로 담겨 있는 미네랄워터에 탈의한 상태로 1시간 동안 둥둥 떠 있는 테라피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엄마 배 속에 있는 듯한 안정감을 주며, 잠들 정도로 편안합니다. 스테판 커리를 비롯한 운동선수들이 특히 플로트 테라피를 즐긴다고 하는군요.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거나, 몸에 무리가 가는 운동을 자주 한다면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 부족부터 근육 통증까지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플로트 테라피 센터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은 탈의한 상태로 소금물로 가득 찬 캡슐에 들어간 후 누우면 약 5분간 심신의 안정을 위한 잔잔한 음악이 나옵니다. 물은 체온과 같은 온도로 유지하기 때문에 추울 걱정도 없죠.

어둠이 무섭다면 라이트를 켠 상태로 테라피를 받을 수도 있답니다. 육체 피로뿐 아니라, 1시간 동안 명상을 통해 바쁜 일상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도 풀 수 있어요.

주중에 잠시라도 조용한 휴식이 필요하다면 플로트 테라피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나라에서는 물론이고,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홍콩, 방콕, 싱가포르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