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CAROLYN

2023.02.20

by VOGUE

    CAROLYN

    일류 뷰티 가문의 20년 뮤즈, 아메리칸 뷰티의 영원한 상징, 고급스럽고 우아한 패션의 기준, 이제 자연주의를 탐닉하는, 더없이 따뜻하고 인간적인 그 여자.

    서울의 아파트 숲을 배경으로 포트레이트를 촬영한 캐롤린 머피. 그녀가 입은 화이트 케이프와 조각처럼 연결된 메탈 귀고리는 막스마라(Max Mara).

    서울의 아파트 숲을 배경으로 포트레이트를 촬영한 캐롤린 머피. 그녀가 입은 화이트 케이프와 조각처럼 연결된 메탈 귀고리는 막스마라(Max Mara).

    금사가 섞여 반짝거리는 카멜 코트는 막스마라(Max Mara).

    우아한 화이트 케이프 드레스, 메탈 뱅글과 귀고리는 막스마라(Max Mara).

    시스루 풀오버와 브라운 컬러 블루종, 와이드 팬츠와 악어가죽 벨트는 막스마라(Max Mara).

    뉴트럴 톤의 단정한 팬츠 수트와 조각 작품 같은 귀고리를 매치해 도회적인 룩을 완성했다.

    1990년대 아메리칸 뷰티를 대표하는 캐롤린 머피. 터틀넥과 화이트 재킷은 막스마라(Max Mara).

    강렬한 레드 컬러의 시스루 풀오버와 섬세한 아플리케 장식 롱스커트는 막스마라(Max Mara).

    어깨 부분을 아플리케로 장식한 시스루 톱과 핀스트라이프 그레이 팬츠가 그녀의 고전미와 어우러졌다.

    어깨 부분을 아플리케로 장식한 시스루 톱은 막스마라(Max Mara).

    깃털에서 영감을 받은 텍스처의 튜브 톱 드레스와 브랜드를 대표하는 울 코트는 막스마라(Max Mara).

    모던한 느낌의 화이트 팬츠 수트는 막스마라(Max Mara). 의상과 액세서리, 슈즈는 막스마라.

      포토그래퍼
      김보성
      패션 에디터
      김미진
      에디터
      이소민
      헤어
      이혜영
      메이크업
      류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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