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ing Chance
아무도 없는 주차장. 한 여자가 스포츠카에서 막 내렸다. 그런데 놓고 내린 게 있다. 바로 가방!

오피스 룩에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형태의 토트백. 중앙에 브랜드의 개성을 담은 과감한 바로코 스타일의 ‘V’ 금장 장식이 더없이 멋스럽다.

브라운 컬러의 송아지 가죽이 파워풀한 동시에 우아한 감성을 드러낸다. 여기에 대담한 ‘V’ 골드 심벌이 화룡점정 역할을 한다.

탈착 가능한 스트랩 덕분에 다양하게 연출 가능한 미니 사이즈 숄더백.

퀼팅 가죽 공법을 더해 좀더 특별한 디자인으로 연출한 순백의 화이트 백. 모든 가방은 베르사체(Versace) ‘버투스 백(Virtus Bag)’.
- 에디터
- 이소민
- 포토그래퍼
- 이윤화
- Sponsored by
- Vers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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