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신부’ 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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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신부’ 전혜빈

2019-12-03T11:33:51+00:00 2019.12.03|

배우 전혜빈이 12월의 신부가 됩니다.

전혜빈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상대는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전혜빈은 3일 소속사를 통해 “예비 신랑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으로,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껴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전혜빈은 결혼식을 위해 3일 오전 발리로 출국했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일가친척,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혜빈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죠. 그녀는 지난 8월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미래의 남편’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습니다.

당시 전혜빈은난 저돌적인 걸 좋아한다. 어서 빨리 나타나서 불도저처럼 나를 데려가라.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어 “이러다가 올해 결혼한다고 할 수도 있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금방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었네요.

그녀의 바람처럼 ‘불도저’ 같은 연인과 결혼하게 된 전혜빈. 기쁜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