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루머 해프닝

daily issue

판빙빙 루머 해프닝

2019-12-06T15:18:28+00:00 2019.12.06|

중화권 최고의 이슈 메이커인 판빙빙,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는 그녀가 이번에는 또 다른 루머에 휩싸였습니다.

판빙빙은 최근 베이징 공항에서 목격됐습니다. 이날 판빙빙은 할리우드 영화 <355> 더빙을 위해 미국 LA로 출국하려던 길이었죠.

이날 찍힌 사진이 루머의 시작이었습니다. 사진 속 판빙빙은 얇은 흰색 티셔츠에 블랙 아우터를 입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나타났는데요. 티셔츠가 배에 밀착되면서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스키니한 몸매를 자랑하던 판빙빙은 이날따라 배가 유난히 볼록 나와 보였습니다. 이 사진은 웨이보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고, 네티즌들은 “혹시 임신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심지어 SNS에는 ‘판빙빙 배’가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기도 했습니다.

판빙빙의 임신설이 불거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6월에도 난데없이 임신설이 나돌았는데요, 당시 연인이었던 리천과의 결별이 알려진 뒤였던 터라 루머는 걷잡을 수 없이 번졌습니다. 임신설에서 시작돼 스폰서설까지 등장한 것. 결국 소속사 측은 루머 유포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또다시 임신설이 나오자 소속사 측은 “판빙빙이 많이 먹어서 그렇다. 해외 음식은 열량이 높은 편이다. 열심히 일도 하면서 식사량을 조절해야 할 것 같다”는 글을 올리고 소문을 바로잡았습니다.

판빙빙은 탈세 혐의, 열애설, 정치 연루설, 심지어 생사 여부까지 거론되는 등 그동안 많은 논란을 겪어왔죠. 모든 논란을 뒤로 지난 4월부터는 공식 석상에도 나타나는 등 활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여성 스파이의 이야기를 그린 할리우드 영화 <355>로 다시 배우 활동에 시동을 거는 그녀. 다양한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