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ISM
웃음, 활기, 원색, 명랑, 환호, 익살, 유쾌 그리고 빨강 립스틱. 모두가 흠모하는 뷰티 신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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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워드, 제시카 스탐, 헤더 막스와 더불어 베이비 페이스 모델 계보를 잇는 엘리아 소피아. 한번 보면 잊히지 않는 엘리아의 기묘한 인상에 미켈레의 마음이 사로잡혔다. 구찌 뷰티 블랙 립스틱 ‘루즈 아 레브르 사탱 #700 크리스탈 블랙’으로 아이홀 앞쪽에 음영을 준 뒤 언더라인을 짙고 거칠게 표현한다. 밝은 분홍빛 구찌 뷰티 ‘봄므 아 레브르 #2 노 모어 오키즈’로 눈두덩 앞쪽을 중심으로 살짝 터치하고 양 볼과 콧대에 전체적으로 발라 글로시한 룩을 완성한다. 입술 또한 구찌 뷰티 ‘봄므 아 레브르 #2 노 모어 오키즈’로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한 것. 앞뒤를 바꿔 착용한 레터링 장식의 봄버 재킷은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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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뷰티 '봄므 아 레브르 #2 노 모어 오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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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사탱’의 얼굴 대니 밀러는 펑크 밴드 ‘서프볼트’의 리드 싱어다. 기괴한 아이라인과 익살스러운 표정, 종잡을 수 없는 울프 커트와 독특한 치열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 귀 아래로 늘어진 골드 체인 이어링은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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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외모 뒤 반전 매력의 소유자 메이 라프레스. 중국계 캐나다 혼혈인 그녀의 자유분방함이 구찌 뷰티의 ‘남다름’과 만나 미의 기준을 재정립한다. 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매트 #605 캐롤린 아마란스’로 눈두덩 전체에 넓게 펴 바르고 눈 밑 언더라인까지 불규칙하게 연결한다. 발그스름한 두 뺨은 구찌 뷰티 립스틱 ‘루즈 아 레브르 사탱 #201 더 페인티드 베일’을 광대뼈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감싸듯 연출한 것. 투명한 구슬 목걸이는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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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사탱 #201 더 페인티드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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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매트 #605 캐롤린 아마란스’로 눈두덩 전체에 넓게 펴 바르며 눈 밑 언더라인까지 불규칙하게 연결하고 구찌 뷰티 립스틱 ‘루즈 아 레브르 매트 #702 앤 라일락’으로 눈꼬리에 뭉친 듯 표현한다. 발그스름한 두 뺨은 블러셔로 활용 가능한 구찌 뷰티 립스틱 ‘루즈 아 레브르 사탱 #25 골디 레드’를 광대뼈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감싸듯 연출한 것. 청초한 레드 립 역시 구찌 뷰티 립스틱 ‘루즈 아 레브르 사탱 #25 골디 레드’. 브랜드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를 덧댄 화이트 점프수트, 크리스털 비즈와 자수로 장식한 붉은 띠는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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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사탱 #25 골디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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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꽃잎과 어우러진 엘리아의 신비로운 눈매는 구찌 뷰티 블랙 립스틱 ‘루즈 아 레브르 사탱 #700 크리스탈 블랙’으로 아이홀 앞쪽에 음영을 준 뒤 언더라인을 거칠게 표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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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뷰티 블랙 립스틱 ‘루즈 아 레브르 사탱 #700 크리스탈 블랙’으로 대니의 눈두덩에 조형적 라인을 그려 독특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사탱 #25 골디 레드’로 입술 라인을 살려 바른다. 연보라색 플리츠 드레스와 모피로 소매를 장식한 재킷, 플랫폼 샌들과 그물 모양 클립 이어링은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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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사탱 #700 크리스탈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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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가 착용한 보라색 시퀸 장식 모자와 실크 프린트 블라우스, 엘리아가 착용한 연노란색 블라우스와 목걸이처럼 두른 더블 G 로고 장식 체인 벨트, 헤라클레스 모티브의 골드 체인 이어링, 대니가 착용한 체크 패턴 톱은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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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번쩍 뜨이는 대니의 강렬한 레드 립은 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사탱 #25 골디 레드’. 연보라색 드레스와 다양한 패턴이 섞인 재킷은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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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 빛나는 엘리아의 입술은 구찌 뷰티 ‘봄므 아 레브르 #2 노 모어 오키즈’. 미키 마우스 프린트와 더블 G 로고 패턴이 어우러진 코트는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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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뷰티 블랙 립스틱 ‘루즈 아 레브르 사탱 #700 크리스탈 블랙’으로 구조적 라인을 그린 뒤 안쪽을 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매트 #605 캐롤린 아마란스’로 채운다. 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브왈 #301 매 코랄’로 광대뼈 바깥쪽 라인부터 사선으로 터치해 발그스레한 두 뺨을 연출하고 오묘한 보라색 립스틱 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매트 #702 앤 라일락’을 꽉 채워 바른 후 외곽 라인은 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브왈 #301 매 코랄’로 스머지하여 마무리. 소매를 가슴 앞으로 묶어 톱처럼 연출한 실크 블라우스는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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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브왈 #301 매 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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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뷰티 블랙 립스틱 ‘루즈 아 레브르 사탱 #700 크리스탈 블랙’으로 엘리아의 아이홀 앞쪽에 음영을 준 뒤 언더라인을 짙고 거칠게 표현한다. 밝은 분홍빛 구찌 뷰티 ‘봄므 아 레브르 #2 노 모어 오키즈’로 눈두덩 앞쪽을 중심으로 살짝 터치하고 양 볼과 콧대에 전체적으로 발라 글로시한 룩을 완성한다. 입술 또한 구찌 뷰티 ‘봄므 아 레브르 #2 노 모어 오키즈’로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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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은 앵두처럼 탐스러운 엘리아의 레드 립은 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사탱 #500 오달리 레드’로 입술의 곡선을 살려 볼륨 있게 연출한 것. 여기에 구찌 뷰티 ‘봄므 아 레브르 #1 조슬린 클레어’를 양 볼에 발라 글로시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트위드 카디건과 사자 머리 모티브의 골드 피니시 목걸이는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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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뷰티 '봄므 아 레브르 #1 조슬린 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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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사탱 #500 오달리 레드'
- 뷰티 디렉터
- 이주현
- 패션 에디터
- 남현지
- 포토그래퍼
- 박종하
- 모델
- 엘리아 소피아(Ellia Sophia), 대니 밀러(Dani Miller), 메이 라프르(Mae Lapres)
- 헤어
- 최은영
- 메이크업
- 오가영
- 네일
- 최지숙
- 플로리스트
- 이은영
- 타이포그래피
- 김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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