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T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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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VIEW 사이드미러를 통해 바라본 모델 정호연의 얼굴. 메탈을 엮어 완성한 뱅글이 무드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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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NINETEEN 2019년에 태어나 ‘19’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나인틴’ 백. 부드러운 저지 소재와 두 개의 체인 스트랩, 더블 C 로고가 현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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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O DRIVE 샤넬의 아트 디렉터 비르지니 비아르(Virginie Viard)가 완성하는 샤넬의 여성은 자신감 가득한 무드로 가득하다. 금속 장식을 더한 스웨터에도 당당한 매력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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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 EYE 샤넬의 아이콘 중 하나인 카디건. 붉은색에 골드 버튼을 더해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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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SEAT BLUES 클래식한 트위드 수트와도 잘 어울리는 나인틴 백. 램스킨의 부드러운 촉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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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 DRIFT 나인틴 백의 체인 장식은 더욱 특별하다. 가죽이 들어간 체인은 은색부터 금색, 루테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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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 MAX 다양한 크기로 만날 수 있는 나인틴 백. 특히 커다란 사이즈의 맥시 백은 기존 샤넬 백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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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IGHT 네이비 스웨터에 금속 컷아웃 장식을 더한 비르지니 비아르. 클래식한 자동차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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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ING FEVER 두 가지 체인으로 더욱 편안한 나인틴 백. 샤넬을 대표하는 2.55 백과는 다른 멋을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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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ING MS. PINK 저지 소재 나인틴 백은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하기 그만이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샤넬(Chanel).
- 패션 에디터
- 손기호
- 포토그래퍼
- 김희준
- 에디터
- 이소민
- 모델
- 정호연
- 헤어
- 최은영
- 메이크업
- 유혜수
- 세트
- 최서윤(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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