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와 ‘OHIO’
세상에 착불로 도착한 우리에게 크러쉬의 노래는 부채를 탕감해줬다. 신곡 ‘OHIO’도 코로나 우울에 젖은 우리를 햇빛 냄새로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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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컬러 재킷은 골든구스 디럭스브랜드(Golden Goose Deluxe Brand), 플라워 프린트의 노란색 셔츠는 산드로(Sandro), 팬츠는 기준(Kijun), 블랙 슈즈는 프라다(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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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재킷과 팬츠, 레이어링한 블랙 파카 셔츠와 더비 슈즈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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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나일론 롱 코트와 블랙 셔츠, 니트 베스트와 오렌지색 타이는 프라다(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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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컬러의 포켓 셔츠와 핑크색 팬츠, 테일러링 재킷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 피처 에디터
- 김나랑
- 패션 에디터
- 황혜영
- 포토그래퍼
- 고원태
- 스타일리스트
- 박지연, 박상욱
- 헤어 & 메이크업
- 한주영
- 세트
- 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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