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와 ‘OHIO’
세상에 착불로 도착한 우리에게 크러쉬의 노래는 부채를 탕감해줬다. 신곡 ‘OHIO’도 코로나 우울에 젖은 우리를 햇빛 냄새로 말린다.

카멜 컬러 재킷은 골든구스 디럭스브랜드(Golden Goose Deluxe Brand), 플라워 프린트의 노란색 셔츠는 산드로(Sandro), 팬츠는 기준(Kijun), 블랙 슈즈는 프라다(Prada).

울 재킷과 팬츠, 레이어링한 블랙 파카 셔츠와 더비 슈즈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브라운 나일론 롱 코트와 블랙 셔츠, 니트 베스트와 오렌지색 타이는 프라다(Prada).

라일락 컬러의 포켓 셔츠와 핑크색 팬츠, 테일러링 재킷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 피처 에디터
- 김나랑
- 패션 에디터
- 황혜영
- 포토그래퍼
- 고원태
- 스타일리스트
- 박지연, 박상욱
- 헤어 & 메이크업
- 한주영
- 세트
- 황이나
추천기사
-
셀러브리티 스타일
티모시 샬라메의 ‘마티 슈프림 오렌지' 코어
2025.12.18by 오기쁨
-
패션 아이템
개성 있는 ‘모자’로 겨울 무장하는 법 4
2025.12.19by 조영경, Irene Kim
-
패션 트렌드
이제 '패션 피플'은 옛말이죠, 2026년의 캐릭터!
2025.12.17by 하솔휘, Jade Simon, Jessica Scemama, Héloïse Salessy
-
패션 뉴스
박보검, 오메가 앰배서더 발탁
2025.12.16by 오기쁨
-
아트
1년에 100권 읽기? 과시와 자기 착취 수단이 된 독서
2025.11.22by 김성화, Eva Blanco Medina
-
뷰 포인트
마운자로 투여 이후, 마음에도 변화가 일었다
2025.12.08by 김나랑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