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슈퍼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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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슈퍼키즈

2020-08-06T16:32:47+00:00 2020.08.06|

시즌이 바뀔 때마다 좋아하는 브랜드의 광고 비주얼을 체크하고 캡슐 컬렉션 소식을 놓칠세라 알람을 설정해놓는 건 비단 어른들만의 얘기는 아닙니다. 원하는 아이템을 득템하기 위해 매장 앞에 줄을 서고 리셀을 하기도 하는 ‘슈퍼키즈’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지금 가장 핫한 키즈 브랜드는 무엇일까요?

 

노블 캐리지(NOBLE CARRIAGE)

놀이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하나만 입어도 시선이 팍 꽂히는 점프수트를 찾는다면 이 브랜드가 제격! 매년 같은 디자인으로 출시하는 탄탄한 캔버스 소재의 ‘플레이 웨어’는 노블 캐리지의 시그니처 아이템입니다. 아직 국내에 정식 수입되진 않았지만 직구로 구입할 수 있어요. https://noblecarriage.com/

 

수어플룸(SOOR PLOOM)

새로운 시즌 상품을 론칭할 때마다 5분도 지나지 않아 전 상품이 솔드 아웃되는 키즈 브랜드.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최고급 리넨과 면 등 아이들 피부에 무해한 오가닉 소재로 만듭니다. 컨트리풍 플로럴 블라우스부터 퍼프 소매 니트까지. 한 끗 차이로 사랑스러운 디테일을 정말 잘 살리는 브랜드랍니다. https://soorploomclothier.com/

 

미샤앤퍼프(MISHA AND PUFF)

할머니가 사랑으로 직접 뜬 것처럼 사랑스러운 니트 아이템이 가득한 미샤앤퍼프. 실제로 페루에 거주하는 니터(Knitter)들이 수작업으로 한 코 한 코 아이템을 완성한답니다. 스케이팅 스커트나 팝콘 니트처럼 인기가 많은 제품은 프리미엄이 붙어 리셀되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제품이 순식간에 솔드 아웃되어 알람을 걸어놓고 대기하는 엄마들도 있어요. https://shop.misha-and-puff.com/

 

타오(THE ANIMALS OBSERVATORY)

아이를 키우는 패션 피플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바로 이것 아닐까요? 어색한 힙함이 아니라 오직 ‘키즈’라 소화 가능한 귀여움과 재기 발랄함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빈티지한 색감의 니트 카디건부터 테일러링이 독특한 팬츠까지! 제한된 예산으로 멋을 잔뜩 부린 룩을 완성해주고 싶다면 단연 타오입니다. https://www.theanimalsobservatory.com/

 

봉주르 다이어리(BONJOUR DIARY)

빈티지 삽화집에 나올 것 같은 레트로 감성으로 가득한 봉주르 다이어리의 의상. 휴가를 떠나가나 생일 파티가 있을 때 등 특별한 날 입히면 화보 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컨셉추얼한 디자인에 비해 가격대가 합리적이라는 것 역시 장점. https://www.bonjour-e-shop.com/en/

 

욜리앤오티스(YOLI AND OTIS)

호주 출신 부부가 운영하는 토털 라이프 스타일 숍. 이미지로만 접하면 한두 번 만에 수명을 다할 것 같지만 실제로 입혀보면 그 어떤 브랜드보다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내추럴하지만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을 제대로 살려주는 디자인으로 가득합니다. 호주와 발리에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으로 직배송도 가능합니다. https://www.yoliandot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