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에서의 근사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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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서의 근사한 식사

2021-07-27T16:19:48+00:00 2020.08.11|

정갈한 한식, 일본 가정식, 스칸디나비안 퀴진까지! 메뉴가 뭐든 고요한 한옥에서 먹으면 특별한 묘미가 있습니다.

 

독립밀방

1920년대에 지은 한옥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늘어선 동네. ‘독립밀방’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식당은 이상훈 셰프가 익선디미방, 익선잡방에 이어 행촌동에 새롭게 오픈한 브런치 레스토랑입니다. 차가운 콘트리트 담장을 넘어가면 서까래 지붕의 통창 건물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그 어느 공간도 눈에 익은 것이 없어 ‘이색적’이라는 말로밖에는 표현이 안 됩니다. ‘훈제햄 라따뚜이와 수란’, ‘부챗살 스테이크’가 이곳의 대표 메뉴.
주소 : 서울시 종로구 통일로12길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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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타

만가타는 ‘수면에 떠오른 달그림자’라는 뜻을 품은 스웨덴어로, 북유럽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한 퀴진입니다.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건강한 식습관을 중요시하는 스칸디나비안의 철학을 메뉴에도 그대로 적용한 게 특징이죠. 외관은 서까래를 그대로 살린 한옥이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미니멀, 근사함 그 자체랍니다. 쫄깃한 염장 연어와 간간한 고등어, 허브를 곁들인 염장 새우 살로 구성한 ‘염장플래터’는 이곳에서 꼭 흡입해야 하는 한 접시입니다.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2길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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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파랑

‘한옥 레스토랑’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단연 석파랑이죠. 국내 곳곳에 한옥을 개조한 음식점이 많지만 근사한 정원과 풍광을 겸비한 곳은 결코 흔하지 않죠. 부암동 언덕에 자리한 석파랑은 정갈하고 담백한 궁중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돌잔치나 상견례, 칠순 잔치, 부모님 생일 등 특별한 날을 준비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예약하세요.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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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호호식당

제대로 찾아왔구나! 마당에 들어서는 순간 이미 느낌이 왔습니다. 이렇게 가정집처럼 소박하고 단아한 한옥에서는 뭘 먹어도 다 맛있을 테니 말이죠. 호호식당은 젊은 세대가 익선동에서 가장 많이 찾는 일본 가정식 레스토랑이랍니다. 두툼한 연어가 올라간 사케동, 푸짐한 양배추와 함께 서빙하는 감자크로켓, 깊이 깔린 올리브 오일에 비벼 먹는 우니파스타 등 어느 걸 선택해도 후회는 없을 거예요.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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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써피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고 소규모 미팅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곳을 즐겨 찾기 해두세요. 레써피는 10년 이상 하루에 한 팀만 ‘모시는’ 컨셉을 유지하고 있는 한옥 레스토랑입니다.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그날그날 가장 컨디션 좋은 제철 재료로 만든 코스 요리를 내놓는데, 다음 예약 손님이 없기에 시간에 쫓기지 않아도 되는 것이 이곳의 최고 장점이죠. 최소 4인부터 10인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4길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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