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핑거 스트랩’

Fashion

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핑거 스트랩’

2021-05-12T16:25:40+00:00 2021.02.02|

요즘 힙스터의 셀피엔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템이 하나 있습니다.

그들의 셀피를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공통으로 등장하는 아이템을 찾으셨나요?

화려한 백도, 컬러풀한 휴대폰 케이스도, 주얼리도 아닌 바로 휴대폰에 걸린 핑거 스트랩이 그 주인공입니다.

2000년대에는 핑거 스트랩 또는 목걸이 형태의 스트랩, 일명 ‘휴대폰 줄’을 연결하거나 인형 또는 자신의 이니셜 등을 주렁주렁 장식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는데요.

보다 키치한 매력의 핑거 스트랩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Z세대를 대표하는 미아 리건처럼 화려한 케이스와 더불어 색색의 구슬로 꿴 핑거 스트랩, 컬러풀한 캔디 팝 링을 레이어드하는 것이 요즘 틱톡 세대 사이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셀피에서 그 존재감을 자랑하기에 네일 컬러나 패턴을 매치하기도 하고요.

진주를 더하면 드레스업한 룩에 어울리는 근사한 휴대폰 액세서리가 되기도 합니다.

셀피를 사랑하는 두아 리파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단 휴대폰 참을 장식할 수도 있죠.

휴대폰 케이스의 디자인에 따라 컬러나 구슬 종류를 맞춰 장식하다 보면 소소하게 기분 전환까지 가능한데요. 스트랩 홀을 찾기 어려운 스마트폰은 케이스 버튼용 홀에 스트랩을 매달 수 있습니다.

핑거 스트랩을 찾고 있다면 두아 리파, 지지 하디드, 카이아 거버가 꽂힌 런던 베이스의 스트링 팅(@string_ting)를 눈여겨보세요. 모두 핸드메이드로 자신이 원하는 길이에 따라 마스크 스트랩 또는 폰 백을 위한 스트랩으로도 응용할 수 있습니다.

일명 셀러브리티 휴대폰 케이스로 불리는 카오스(@chaos) 역시 스트랩 홀을 더한 케이스를 제작했는데요. 스트랩은 물론 레이어드할 수 있는 펜던트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구슬로 이은 키 링을 새롭게 선보인 프루타(@fruta_official)의 스트랩을 핑거 스트랩으로 활용해보면 어떨까요? 아크릴 꽃까지 더하면 다가오는 봄을 위한 액세서리로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