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편안한 색 ‘BLUE’
바다와 하늘 사이의 쪽빛. 자연에서 추출한 가장 편안한 색 블루.
![](https://img.vogue.co.kr/vogue/2021/03/style_6048851cafe7a.jpg)
COASTER 디올(Dior)의 2021 S/S 컬렉션을 입고 푸른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섰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타이다이 재킷이 화이트 블라우스, 롱스커트와 잘 어울린다.
![](https://img.vogue.co.kr/vogue/2021/03/style_604884ee9ce0a.jpg)
BY THE SEA 이국적인 식물 자수를 새긴 ‘레이디 디올(Lady Dior)’ 핸드백. 탈착 가능한 스트랩을 부착해 크로스백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https://img.vogue.co.kr/vogue/2021/03/style_604885159fcb9.jpg)
SEARCHING FOR BLUE 디올의 아티스틱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이번 시즌 편안한 실루엣의 옷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한다. 로브처럼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데님 아우터는 바다의 은은한 쪽빛과 닮았다.
![](https://img.vogue.co.kr/vogue/2021/03/style_60488506a23c1.jpg)
SUMMER WALKER 정교한 레이스 블라우스와 가죽 베스트, 쇼츠, 여기에 활동성이 좋은 가죽 샌들을 매치했다.
![](https://img.vogue.co.kr/vogue/2021/03/style_604884febdabb.jpg)
NEW WAVE 갖가지 색을 담은 스트라이프 롱 드레스를 입고 산방산 아래 해변을 따라 깨끗한 모래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사계해안에서 포즈를 취했다.
![](https://img.vogue.co.kr/vogue/2021/03/style_6048852351605.jpg)
GOOD DAYS 이번 시즌 디올 컬렉션에서 두드러지는 색은 단연 ‘블루’다. 칼라와 앞면에 레이스를 덧댄 셔츠. 양쪽에 매듭이 있어 레이스 장식을 탈착할 수 있다.
![](https://img.vogue.co.kr/vogue/2021/03/style_6048852a651bf.jpg)
OCEANS AWAY ‘동너븐덕’은 동쪽의 넓은 암반을 뜻한다. 바다가 보이는 평평한 암반 위에 품 넓은 베이지색 블라우스와 플리츠 스커트 차림으로 섰다.
![](https://img.vogue.co.kr/vogue/2021/03/style_604884f67f776.jpg)
EVERY COLOR 푸른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디올의 새로운 ‘카로(Caro) 백’. 부드러운 감촉의 가죽에 브랜드 로고를 함축한 CD 잠금장치, 체인 링크 숄더 스트랩을 갖췄다.
![](https://img.vogue.co.kr/vogue/2021/03/style_6048850e55748.jpg)
CROSS YOUR MIND 편안한 실루엣의 데님 재킷, 와이드 스커트를 입고 암반을 걸었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디올(Dior).
- 패션 에디터
- 남현지
- 포토그래퍼
- James Perolls
- 에디터
- 허보연
- 모델
- 김서현
- 헤어
- 박희승
- 메이크업
- 안세영
- Sponsored by
- Dior
추천기사
-
셀러브리티 스타일
케이트 베킨세일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헤어 액세서리!
2024.07.26by 오기쁨
-
패션 트렌드
키 큰 여성들에게 완벽한 최고의 원피스 트렌드
2024.07.23by 황혜원, Asia Bieuville
-
패션 뉴스
루이 비통 걸, 리사!
2024.07.23by 안건호
-
엔터테인먼트
'굿파트너' 여성 오피스 드라마로 재탄생한 '사랑과 전쟁'
2024.07.18by 이숙명
-
리빙
자크뮈스의 오래된 여름 집
2024.07.22by VOGUE
-
패션 뉴스
샤넬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뜨거운 호흡은 계속된다
2024.07.23by VOGUE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