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5억 기부 플렉스

daily issue

아이유의 5억 기부 플렉스

2021-05-17T16:14:08+00:00 2021.05.17|

아이유가 20대의 마지막 생일을 누구보다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연예계 대표 ‘기부 요정’답게 선행에 앞장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5월 16일은 아이유의 스물아홉 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이날 아이유는 생일을 맞아 소외 계층에 총 5억원을 전달하며 ‘기부 플렉스’를 했습니다. 소속사인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이날 한국소아암재단, 희귀질환 아동후원 사단법인 여울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푸르메재단, 아동복지협회 등에 고루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아이유는 20대 내내 팬들로부터 받은 큰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20대의 마지막 생일에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따뜻한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사용되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한 지원금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 특별한 기념일이 돌아올 때면 ‘유애나’와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습니다. 지난 3월에는 정규 5집 앨범을 발매하며 기다려준 팬들과 함께 청소년 한 부모 가정과 청각 장애인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죠. 또 앞서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자 3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아이유는 모교인 동덕여고에도 자신의 이름을 딴 ‘아이유(이지은) 장학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는데요, 대학 합격자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후배를 위해 대학 입학금과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남다른 선행으로 가장 가치 있는 플렉스를 한 아이유. 그녀가 수많은 이에게 박수받는 이유는 바로 이런 모습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