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백과 함께한 학창 시절의 추억
“그래, 그때는 몰랐었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학창 시절을 나는 사랑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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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LE GAME 노란색 세제 통과 붉은색 자 사이에 45도의 각을 이루는 초록색 ‘피카부 아이씨유 이스트웨스트 백’은 펜디(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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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 FANTASY 알록달록 물감이 묻은 붓과 함께 걸린 ‘바게트 미디엄 백’. 수놓인 FF 로고가 피시아이 렌즈로 바라본 듯 볼록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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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ADVENTURE 책장에 꽂힌 펜디 ‘바게트 1997 백’은 탈착 가능한 핸들이 있어 손에 들거나 클러치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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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TAKING TIME 칠판이 잘 보이는 책상에 자리 잡은 ‘피카부 아이씨유 스몰 백’. 장인이 한 땀 한 땀 수놓은 듯한 핸드 스티치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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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KER SPLASH 씻어놓은 실험용 비커와 함께 건조대에 걸린 ‘피카부 아이코닉 미니 백’. 펜디의 시그니처 셀러리아 가죽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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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SUREMENT WAVE 파도 모양 자와 함께한 ‘피카부 아이코닉 미니 백’.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와 플라스틱 핸들의 조화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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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GIENE PRIORITY 위생을 위해 교실 한편에 마련한 세면대와 어울리는 파란색 ‘피카부 아이씨유 이스트웨스트 백’과 투톤이 돋보이는 ‘피카부 아이코닉 미니 백’은 펜디(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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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 STAIRS 계단같이 표기된 원소 기호 앞에 자리한 블랙 ‘피카부 아이씨유 스몰 백’은 펜디(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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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에디터
- 허보연
- 포토그래퍼
- 신선혜
- 로케이션
- 대전외국인학교(Taejon 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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