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kg 감량하고 리즈 시절 되찾은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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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kg 감량하고 리즈 시절 되찾은 이승연

2021-05-25T12:32:38+00:00 2021.05.25|

배우 이승연이 최근 두 달 만에 9kg을 감량하고 리즈 시절로 돌아갔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승연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패셔니스타로 큰 인기를 얻었죠. 그녀는 남다른 외모와 패션 감각으로 최고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혔습니다.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이 이어졌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했죠.

하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이승연이 방송 활동을 줄이면서 그녀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았는데요. 건강상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인해 체중이 25kg이나 급격하게 늘고 체력이 떨어졌죠. 결국 이승연은 다이어트를 선언했습니다.

혹독하게 자기 관리를 한 끝에 이승연은 두 달 만에 9kg을 감량했습니다. 다이어트 전 지방량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는데, 90%가 빠지면서 몸매 라인과 사이즈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이승연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예전처럼 원피스가 완벽하게 어울렸죠. 

이승연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건강 때문에 체중을 감량한 것도 있지만, 남편이 “내 마누라로 계속 살 거면 살찌는 건 상관없는데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는 게 멋있을 것 같다”고 말한 게 다이어트 동기가 되었다고 털어놨습니다.

다이어트로 건강과 함께 자신감도 되찾은 이승연.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