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미국행을 둘러싼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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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미국행을 둘러싼 잡음

2021-07-19T15:40:09+00:00 2021.07.19|

얼마 전 10세 연하 남자 친구를 공개하면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배우 한예슬. 끊임없는 잡음에도 쿨하게 대응하면서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죠. 

최근 한예슬은 남자 친구와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데요, 이를 두고 이번에도 한 유튜버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유튜버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예슬이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도망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한예슬이 남자 친구를 만난 가라오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한두 명이 아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거기서 놀았거나 일한 사람들 다 역학조사를 해야 한다”며 “이게 제비들 사이에서 공유가 되다 보니까 한예슬이 미국으로 도망갔다”고 설명했죠. 

이에 대해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한예슬은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에 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한예슬의 개인 일정은 이미 한두 달 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한예슬은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고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김용호와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습니다. 이후 지난 15일 고소인 조사로 경찰서에 다녀왔으며 현재 미국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