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첫 탈락 그리고 메가 크루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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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첫 탈락 그리고 메가 크루 미션

2021-09-15T16:57:40+00:00 2021.09.15|

“잘 봐, 언니들 싸움이다.”

진짜 춤꾼들의 축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반전에 반전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댄스 신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여성 댄스 크루 여덟 팀 훅, 라치카, 홀리뱅,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웨이비, 원트, YGX가 치열한 댄스 배틀을 펼치고 있죠.

14일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K-팝 4대 천왕’ 미션이 이뤄졌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 4인의 곡으로 두 크루씩 배틀을 펼쳤죠. 

먼저 CL 대전에서는 프라우드먼, 현아 대전에서는 훅, 제시 대선에서는 라치카, 보아 대전에서는 YGX가 승리했습니다. 각 대전에서 패배한 크루 웨이비, 코카N버터, 홀리뱅, 원트가 탈락 위기에 놓였죠. 이 가운데 네 크루 중 최저 총점을 받은 코카N버터는 바로 탈락 배틀로 직행했습니다.

코카N버터와 맞붙은 상대는 웨이비. 5판 3선승제로 진행된 탈락 크루 배틀에서 3라운드까지 코카N버터가 연이어 승리했습니다. 결국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첫 탈락 크루는 웨이비가 되었죠. 

웨이비의 리더 노제는 “정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저희가 무언가 해내고 왔다는 걸 가져가고 싶고,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하게 춤을 췄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 방송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게 끝은 아니니까 발판 삼고 더 날아가자”며 팀원들을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제 다음 미션은 ‘메가 크루 미션’입니다. 앞선 미션과 마찬가지로 파이트 저지 점수와 글로벌 투표 점수를 합산한 결과로 탈락 팀을 결정하게 됩니다. 메가 크루 미션, 여러분도 영상을 보고 팀을 선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