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4년간 혹독한 다이어트로 얻은 것

daily issue

권진아, 4년간 혹독한 다이어트로 얻은 것

2021-09-16T12:42:02+00:00 2021.09.16|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사랑받는 가수 권진아에게도 남모를 고생이 있었습니다. 그녀가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권진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이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혹독한 다이어트에 목매며 살지 말고, 건강하게 살자는 의미였죠.

그녀는 “화면에 보이는 직업이라 식단 조절을 안 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더 이상 극단적인 식이 조절을 하지 않는다”며 18세에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4년 동안 거식증과 폭식증 같은 식이 장애를 겪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목소리를 잃는 것보다 배 속에 있는 음식물이 무서워 잠 못 들던 밤을 아직도 기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온갖 어려움을 다 얻고 키 167cm에 몸무게 48kg의 몸매를 얻었다는 권진아. 그녀는 “그때는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안쓰럽고 밥 사주고 싶다”고 말해 짠한 마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마지막으로 권진아는 “부디 많은 사람이 그 고통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형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요즘 무대에 선 권진아가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예뻐 보이는 건,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