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늦둥이 아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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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늦둥이 아빠 됐다

2021-09-23T11:47:03+00:00 2021.09.23|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아빠가 됐습니다. 아들인 MC그리에게 22세 터울의 동생이 생긴 거죠.

김구라의 소속사 측은 23일 “김구라의 아내가 추석 연휴 직전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출산 시기나 성별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동안 김구라가 방송에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없었기 때문에 둘째 출산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죠. 

다만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김구라의 둘째 아이는 출산 예정 시기보다 이르게 태어나 현재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구라는 곁에서 아내와 둘째 아이의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구라는 2015년 전처와 18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합의이혼했습니다. 이후 지난해 12세 연하 연인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죠. 이후 여러 프로그램에서 동거 중이라고 솔직히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죠.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인 MC그리도 아버지의 재혼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난 6월 MC그리는 한 방송에서 “아빠가 대단하고 멋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될수록 행복하게 사실 수 있겠다 싶어서 두 분 사이를 응원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51세에 늦둥이 아빠가 된 김구라와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게 된 그의 가족. 이들에게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