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새 소속사에서 복귀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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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새 소속사에서 복귀 기지개

2021-09-24T17:03:43+00:00 2021.09.24|

오랜만에 배우 김정현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 지난봄 연예계에 한차례 폭풍을 몰고 왔던 그의 소식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정현은 지난 5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소속사 없이 지내왔습니다. 그가 새로 몸담게 된 소속사는 김태희, 서인국, 유승호 등이 소속된 스토리제이컴퍼니입니다. 24일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김정현 씨가 가진 배우로서의 재능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김정현 씨가 자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후 오랜 시간 진심으로 대화하며 서로 신뢰를 쌓았다”고 배경을 전했습니다.

새 소속사에 따르면 김정현은 전속 계약 체결 후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좋아지는 대로 차기작을 물색할 예정입니다. 

김정현은 앞서 지난봄 사생활 노출로 골치를 앓은 바 있죠. 과거 MBC 드라마 <시간>을 촬영할 당시 있었던 그의 태도 논란의 배경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한 매체가 김정현이 전 연인이었던 배우 서예지와 열애 중 타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성의 없는 태도를 보였으며, 중도 하차한 것 역시 그 때문이라는 주장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이로 인해 가스라이팅 논란까지 불거졌죠.

모든 일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김정현은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자필로 쓴 글을 공개하고 “한 드라마의 주인공이자 배우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이후 김정현은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 계약 후 안정을 찾은 그는 작품으로 다시 팬들을 찾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