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방역 수칙 위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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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방역 수칙 위반 입건

2021-10-08T11:53:36+00:00 2021.10.08|

배우 최진혁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방역 수칙 위반 사실을 인정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진혁은 지난 6일 오후 8시 20분쯤 서울 강남의 한 유흥 주점에서 술자리를 갖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최진혁이 머물던 술집은 서울에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에 따라 집합 제한 조치가 적용되는 곳으로 운영하면 안 되는 술집이었죠. 당시 최진혁을 비롯해 업소에 있던 손님과 종업원 등 50여 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진혁의 소속사 측은 8일 “최진혁이 지난 6일 지인과 자리를 함께하는 중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며 “지인이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안내한 술집이 불법으로 운영되는 곳인지 미처 알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진혁은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을 사죄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할 계획입니다. 그는 현재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데요, 해당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