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 비아르가 만드는 그녀만의 샤넬
“어제와 내일의 중간 지점, 우리는 그 사이에 있어요. 그리고 패션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올드 월드에서 뉴 월드로 넘나들 수 있다는 것이죠.”-칼 라거펠트
가브리엘 코코 샤넬과 칼 라거펠트의 유산을 이어받아 샤넬을 완전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이끌고 있는 버지니 비아르. <보그>의 저명한 패션 저널리스트, 해미시 보울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브리엘 코코 샤넬이 버지니의 작업물을 마주한다면 ‘매일을 일상과 함께하며 움직이고, 살아가고, 존재하는 여성 친화적 의상을 만든다’는 샤넬 자신의 철학을 십분 반영했다고 생각할 겁니다.” 시대정신을 수용하며 변화를 사랑하는 샤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추천기사
-
라이프
나야 집순이, 김연아!
2025.04.30by 박채원
-
라이프
내 텀블러는 과연 깨끗할까?
2025.03.26by 오기쁨
-
Video
배두나와 보낸 피렌체에서의 24시간 | VOGUE MEETS
2024.10.14by 한다혜, 권민지
-
Video
고민시 옆에 가면 좋은 향기가 난다는 소문은 사실일까? | MY VOGUE
2024.08.30by 장소라
-
Video
있지 류진이 1초 만에 간장계란밥 만드는 법? | BEAUTY ESSENTIALS
2025.03.19by 이인정, 한다혜, 허단비
-
라이프
수면의 질과 음모론의 관계
2025.03.13by 오기쁨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