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의 ‘롤렉스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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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의 ‘롤렉스 플렉스’

2021-10-29T18:48:46+00:00 2021.10.29|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착한 플렉스’를 했습니다. 스태프에게 의미 깊은 선물을 전했는데요, 선물의 정체가 놀랍습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존 윅 4> 촬영에 한창인데요, 그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영화를 함께 촬영한 스턴트 배우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선물을 돌렸습니다. 스턴트맨들과 함께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리브스는 그 자리에서 모두에게 직접 제작한 롤렉스 서브마리너 시계를 건넸습니다.

미국 영화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리브스가 선물한 롤렉스 시계는 개당 1만 달러, 한화로 약 1,170만원 가까이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루스 콘셉시온, 제레미 마리나스, 데이브 카마릴로, 리창 등 스턴트 배우들은 시계를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롤렉스 안쪽에는 리브스가 스턴트 배우 각자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감동을 안겼죠.

마리나스는 SNS에 “역대 최고의 선물”이라며 자랑했고, 콘셉시온 역시 인증 샷으로 리브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역대급 선물이 알려지면서 팬들도 “리브스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남자”라며 그의 인성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리브스가 출연한 <존 윅> 시리즈는 앞서 세 편 모두 흥행에 성공하면서 5억8,420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이후 스핀오프 TV 시리즈 <더 콘티넨탈> 제작이 확정됐죠.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존 윅 4>는 2022년 5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5편도 이어서 제작할 예정입니다.